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달 뒷면과 지구, 첫 동시 촬영
동아일보
입력
2015-08-07 03:00
2015년 8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深)우주기상관측위성(DSCOVR)이 달 뒷면(앞의 작은 원형)을 촬영했다. 달의 뒷면은 앞면보다 분화구와 돌로 된 산맥이 더 많다. 5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올해 2월 발사돼 지구로부터 약 160만 km 지점에 자리 잡은 이 위성은 지난달 16일 지구(큰 원형)를 배경으로 달 뒷면 사진을 촬영해 지구로 보냈다. 달 뒷면과 지구를 한 번에 찍은 사진은 이번에 처음 선보였다.
미국항공우주국·미국해양대기청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