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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발명품, 2위 LED…1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1 09:55
2015년 7월 11일 09시 55분
입력
2015-07-10 15:51
2015년 7월 10일 15시 5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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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세계적인 발명품을 여럿 만들어낸 나라다. 심전도검사기, 전기밥솥, DSLR카메라, CD플레이어, 블루레이디스크, 각종 게임기 등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많이 개발했다.
일본인들은 자국 발명품 중 어느 것에 가장 큰 자부심을 갖고 있을까.
최근 일본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57%가 ‘인스턴트라면’을 꼽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인스턴트라면 세계적으로 1년에 1000억 개가 팔리는 메가 히트 상품으로 성장했다.
일본인이 자랑하는 자국 발명품 2위는 201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가 개발한 청색 발광다이오드(LED)로 나타났다. 41.4%가 선택했다.
이어 비데(36.8%), 자동개집표기(27.2%), 가라오케(25%), 즉석카레(21.2%), 건전지(21%), 전기밥솥(21%), 내시경카메라(20%), 샤프펜슬(19.6%), 지워지는 잉크펜(19.6%) 등이 상위에 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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