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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마우 중령 “비행은 매우 평등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8 10:27
2015년 5월 8일 10시 27분
입력
2015-05-08 10:26
2015년 5월 8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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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미국 공군의 첫 F-35 여성 조종사가 탄생해 화제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The Hill)은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공군의 첫 F-35 여성 조종사 소식을 전하며 “제33전투비행작전단의 크리스틴 마우 중령이 첫 단독 훈련비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모의비행 훈련장치에서 14번의 가상 훈련임무를 완수한 마우 중령은 지난 4년간 미 플로리다 주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F-35 훈련을 끝낸 88번째 조종사가 됐다.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가 된 마우 중령은 “비행은 매우 평등하다”며 “비행기는 조종사의 성(性)을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건 조종사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지상 육군부대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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