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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 신랑·92세 신부 결혼, ‘세계 최고령 커플’ 탄생… 195세로 세계 신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7 11:49
2015년 4월 27일 11시 49분
입력
2015-04-27 11:46
2015년 4월 27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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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 신랑 92세 신부’
만 103세 신랑과 92세 신부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두 사람 나이의 합이 195세, 세계 최고령 커플이 탄생했다.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영국에서 만 103세 신랑과 92세 신부가 결혼식을 올려 ‘세계 최고령 신랑 신부’ 기록을 세웠다.
주인공은 103세 신랑 조지 커비와 92세 신부 도린 럭키. 두 사람은 6월 13일 영국 남동부 이스트번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커비의 103번째 생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두 사람은 무려 27년간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왔다. 커비는 과거 전처와 이혼했고 럭키는 전 남편과 사별한 상태다.
103세 신랑과 92세 신부의 결혼은 세계 신기록도 경신했다. 이전 세계 신기록은 188년이다.
‘103세 신랑 92세 신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3세 신랑 92세 신부, 정말 엄청나다”, “103세 신랑 92세 신부, 외국에서는 동거도 많이 하니까”, “103세 신랑 92세 신부, 정말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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