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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쇼핑 매출액, 10조 돌파… 오프라인 채널은 ‘울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3 16:08
2015년 3월 23일 16시 08분
입력
2015-03-23 10:49
2015년 3월 23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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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쇼핑 매출액(출처= 동아일보DB)
모바일쇼핑 연간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발간한 ‘2015년 유통산업백서’를 통해 “지난해 모바일쇼핑 매출액이 13조 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보다 무려 12조 5000억 원 늘어난 것이다.
대한상의는 “모바일을 통한 검색 및 결제기능이 향상되면서 온라인쇼핑채널이 PC에서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지난해 PC를 통한 인터넷매출은 1조 8000억 원 감소했지만 모바일쇼핑 매출액은 7조 2000억 원의 증가액을 보였다.
오프라인 소매채널의 매출액도 채널별로 차이가 존재했다.
대형마트(-3.4%), 백화점(-1.6%), 슈퍼마켓(0.8%) 등은 매출이 줄거나 성장률이 부진했지만 1∼2인 가구의 증가로 편의점(8.7%)은 높은 성장세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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