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 대규모 집회 “올림픽 열 때 아니다”
동아닷컴
입력
2015-03-09 10:52
2015년 3월 9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 집회(출처=YTN영상 갈무리)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
지난 8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4주기(11일)를 앞두고 도쿄에서 2만 명 이상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시민들은 아베 신조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원전 재가동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수도권 반 원전연합’ 등 3개 단체가 주도한 이번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 원전 반대 시위에는 2만 명 넘게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자 보상에도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를 앞두고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든 시민들은 원전을 재가동해선 안 된다며 목청을 높였다. 이들은 안전이 확인된 센다이 원전 등을 올해 안에 재가동하기로 한 정부 정책을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특히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빗물이 바다로 유출된 사실을 최근까지 숨긴 정부와 도쿄전력을 강도높게 규탄했다.
히로부미 나카자토 시위 참가자는 “정부는 후쿠시마 사태 해결에 힘을 쏟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을 계속 은폐하고 국민과 정보를 공유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YTN을 통해 말했다.
또 다른 시위 참가자 미츠코 오노 씨는 “올림픽 열 때가 아닙니다. 국민의 세금을 후쿠시마 피해자들을 돕는데 써야 합니다”고 강조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난 지 4년이 지났지만 일본사회에서 사고로 인한 건강 우려는 여전하다. 요미우리 신문의 최근 조사결과 “일본인 10명 중 8명 가량은 원전사고에 따른 방사성 물질이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국힘 간판으론 어렵다?…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국힘 13명
5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8
“책 보러 갔다가 연락처를 요청받았다”…서점이 ‘번따 성지’ 된 이유
9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10
빌 게이츠 “러 여성 2명과 불륜…핵물리학자와 브리지 선수”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5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6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정청래 “조희대 재판소원제 위헌 운운하는데, 판단은 헌재가 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국힘 간판으론 어렵다?…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국힘 13명
5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8
“책 보러 갔다가 연락처를 요청받았다”…서점이 ‘번따 성지’ 된 이유
9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10
빌 게이츠 “러 여성 2명과 불륜…핵물리학자와 브리지 선수”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5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6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정청래 “조희대 재판소원제 위헌 운운하는데, 판단은 헌재가 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창업기업 113만5561개사…“최근 5년 연속 감소”
감사원 “공정위 과징금 최대 2.8배 과다 산정… 기업부담 가중 우려”
폭설 피해 차에서 휴대전화 충전하던 美대학생 사망, 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