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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성기 물어 자르려한 30대 여성, 이유는 바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23 14:51
2015년 2월 23일 14시 51분
입력
2015-02-23 14:43
2015년 2월 23일 14시 43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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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한 남성이 여자친구의 공격으로 성기를 거의 잃을 뻔한 사고를 당했다.
KJRH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여자친구가 자신의 성기를 입으로 물어 끊으려 할 때 잠에서 깨어나 끔찍한 화를 면했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밤 여자 친구인 엠버 엘리스(31)와 술을 마신 후 다투다 혼자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그런데 극심한 고통에 눈을 떠 보니 여자 친구가 자신의 성기를 물어뜯고 있었다.
그는 여자친구를 떼어 내려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노트북 컴퓨터에 머리를 맞기도 했으나 소중한 그것은 겨우 지켰다.
그는 병원에서 성기 일부를 접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는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자친구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이라고 말한 게 원인이 돼 다투게 됐다고 경찰에 밝혔다.
엘리는 남자 친구를 불구로 만들려한 혐의 등으로 체포 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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