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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개 업체에 무인기 추가허용, 사용 승인 요구 쇄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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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11:02
2015년 2월 4일 11시 02분
입력
2015-02-04 10:58
2015년 2월 4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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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개 업체에 무인기 추가허용, 사용 승인 요구 쇄도
미 연방항공청(FAA)이 8개 업체에 대한 무인기(드론)의 상업적 이용을 추가로 허가했다.
현지 각종 언론들은 3일(현지시간) 연방항공청이 토털 세이프티, 슬러그 웨어, 팀5, 샷오버 카메라 시스템, 헬리넷 에비에이션 서비스, 앨런 D. 퍼윈, 픽토비전, 에어리얼 MOB 등 8개 업체의 무인기 이용을 허가했다.
이번에 승인이 난 토털 세이프티는 무인기를 잉여가스 연소기 검사에 이용할 계획이며 슬러그 웨어는 항공사진 촬영과 조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팀5 등 나머지 업체들은 영화와 TV 영상물 제작에 투입된다.
픽토비전과 에어리얼 MOB는 기존에 무인기 허가를 받은 업체이지만, 다른 형태의 소형 무인기를 추가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 허가를 얻어냈다.
이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무인기 이용을 허가받은 업체는 총 24곳으로 늘어났다.
FAA는 현재까지 허가를 받은 업체 외에도 총 342개 업체가 무인기 이용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농작물 검사, 수색·구조작업, 화물 운송, 환경감시 등 무인기가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무인기 사용 승인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하지만 FAA는 무인기 이용 허가를 확대하면서도 규제는 대폭 강화할 것으로 전했다.
FAA는 55 파운드(약 25㎏) 미만 무인기에 한해서만 상업적 이용을 허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달 26일 소형 무인기 한 대가 백안관 건물을 들이받고 추락하는 일이 발생해 이를 계기로 미국 내에서는 무인기 규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l FAA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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