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연구팀, 벼 낟알 키우는 유전자 발견 “활용땐 15% 증산 효과”
동아일보
입력
2014-12-24 03:00
2014년 12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나고야(名古屋)대 연구팀이 벼 종자의 크기를 조절하는 유전자를 찾아내 22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인터넷판에 발표했다.
2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 유전자를 활성화하면 쌀 입자가 커져 최고 15% 정도 증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낟알이 둥글고 밥을 지으면 찰기가 있는 자포니카 쌀인 ‘니혼바레(日本晴)’와 낟알이 길고 찰기가 없는 인디카 쌀인 ‘카사라스’의 유전자를 비교했다. 그 결과 12개 염색체 중 6번 염색체에서 알곡의 크기를 제어하는 유전자 ‘GW6a’를 발견했다.
도쿄=배극인 특파원 bae2150@donga.com
#일본
#벼 유전자
#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