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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온전한 형태로 경매시장 나와… 이례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7:54
2014년 12월 1일 17시 54분
입력
2014-12-01 17:52
2014년 12월 1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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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매머드 화석이 30만 달러 고가에 매매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AP 등 주요 외신들은 영국 남부 빌링스허스트에서 열린 경매에서 매머드 화석이 한 개인 수집가에게 18만 9000파운드(약 30만 달러― 한화 약 3억 2000만 원)에 팔렸다고 전했다.
영국 경매회사 ‘서머스 플래스 옥션스’는 “화석의 무게는 6t에 달하며, 빙하기 매머드 화석 중 가장 완벽한 형태를 가진 화석”이라고 말했다.
또한 큐레이터 에롤 풀러는 “매머드 화석이 거의 온전한 형태로 경매시장에 나온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빙하기 화석이라니” ,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완전 신기하다” , “30만 달러 매머드 화석, 누가 사간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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