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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폭테러, ‘10대가 폭약 두르고 터뜨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08:59
2014년 11월 3일 08시 59분
입력
2014-11-03 08:57
2014년 11월 3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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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파키스탄 자폭테러’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 인근 국경검문소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인도 국경과 접한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 인근 와가 국경검문소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5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자살폭탄 테러는 해질 무렵 파키스탄 쪽에서 매일 진행되는 국기하강 행사를 보려고 8천여 명의 인파가 몰려있는 가운데 발생해 피해가 컸다.
테러를 자행한 주체에 대해 파키스탄 당국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세력 3곳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간부 아즈말 부트는 “10대로 보이는 자살폭탄 테러범이 자신의 몸에 두르고 있던 폭약을 터트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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