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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년 전 ‘거대 매머드 화석’ 경매, 현재 가치 약 4억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5:54
2014년 9월 25일 15시 54분
입력
2014-09-25 15:46
2014년 9월 25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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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만 년 전 지구에 존재했던 메머드의 화석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영국 서머 플레이스 옥션은 “오는 11월 26일 완벽한 상아를 가진 희귀한 매머드 화석을 경매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에 나온 매머드 화석은 수컷 털매머드로 높이 3.5m, 길이 5.5m, 무게는 6톤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머드 화석은 특히 거대한 상아를 포함해 거의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머 플레이스 옥션 측은 “개인 소장가 뿐만 아니라 각국 박물관에서 특히 관심이 많다”며 “화석의 상태가 매우 좋을 뿐 만 아니라 지금의 코끼리보다 훨씬 큰 2.4m에 이르는 상아가 가장 인상적이다”고 전했다.
거대 매머드 화석 가치는 약 4억 원 정도지만, 경매 특성상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거대 매머드 화석 경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거대 매머드 화석 경매, 누가 가지고 있었던거지?”, “거대 매머드 화석 경매, 개인 소장한건가?”, “거대 매머드 화석 경매, 엄청나구나”, “거대 매머드 화석 경매, 생각보다 싼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BS뉴스 (거대 매머드 화석 경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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