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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2m60cm ‘세계 최장신 남성’, 뇌출혈로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09:30
2014년 8월 27일 09시 30분
입력
2014-08-27 09:22
2014년 8월 27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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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세계 최장신 남성으로 알려진 레오니드 스타드니크(44)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은 은둔생활을 하던 레오니드 스타드니크가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드니크는 종양성 선(腺)이 계속 성장 호르몬을 분비해 키가 2m60cm까지 자랐다.
그는 지난 2007년 세계 최장신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지만 이후 측정을 거부하면서 타이틀은 중국의 바오 시순(2m36cm)에 돌아갔다.
이후 스타드니크는 시간이 지날수록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등 건강이 악화되며 일을 중단하고 원예와 가축 돌보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키가 엄청나구나”,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나랑 거의 1m 차이나네”,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얼마나 큰거야 상상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커뮤니티 (세계 최장신 남성 사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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