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계 최고령 남성·여성 모두 일본인…장수비결 높은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0:39
2014년 8월 22일 10시 39분
입력
2014-08-22 10:38
2014년 8월 22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방송 갈무리
세계 최고령 남성·여성 모두 일본인…장수비결 높은 관심
세계 최고령 남성이 기네스북에 새롭게 등재됐다.
일본 후쿠시마 출신 모모이 사카리 씨는 1903년 2월 5일 생으로 올해 111세다. 그는 지난 20일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모모이 사카리 씨는 아직 전화도 받고 독서도 하며 TV로 스모 경기를 보는 등 놀라운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취재진에게 건강상태가 좋다고 밝히며 "2년 더 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모모이 사카리 씨는 평생을 농화학 교사로 일했으며 1950년대 교장직을 역임했다.
한편, 세계 최고령 여성은 일본 오사카에 사는 116세 오카와 미사오 씨다. 현재 세계 최고령 남성·여성 모두가 일본인으로 기록돼 있어 일본인의 장수비결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 최고령 남성)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 ‘16세 미만 SNS 차단’ 내일부터 시행…세계 첫 규제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ISS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