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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자살 추정 사망, 심한 우울증 겪어와…‘애도 물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1:36
2014년 8월 12일 11시 36분
입력
2014-08-12 11:20
2014년 8월 12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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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굿 윌 헌팅 스틸컷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가 사망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의하면 로빈 윌리엄스는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된다.
로빈 윌리엄스의 대변인인 마라 벅스바움은 “로빈 윌리엄스가 심각한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 7월 21일생으로 미국 출신의 영화배우다.
로빈 윌리엄스는 1989년 개봉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역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또한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굿 윌 헌팅'(1997)에서 숀 맥과이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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