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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바다, 에베레스트 산 잠기고도 남아…‘위치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0 16:05
2014년 4월 10일 16시 05분
입력
2014-04-10 15:47
2014년 4월 10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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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바다’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과연 어디일까?
놀랍게도 우리나라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바로 일본 근처의 마리아나 제도 동쪽에 있는 해구다.
마리아나 해구 중에서도 가장 깊은 부분인 챌린저 심연의 깊이는 약 1만 1033m에 달한다. 해발 8848m인 에베레스트 산을 심연의 바닥에 놓으면 산 정상에서 물 표면까지 2.5km가 남을 정도의 깊이라고 한다.
낮은 온도뿐만 아니라 수압이 엄청나며 완벽한 암흑 상태지만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곳은 심연 속의 미생물이 풍부한 오아시스로 아직도 알아내야 할 부분이 많은 복잡한 먹이사슬의 바탕이 된다. 마리아나 해구에는 수명이 100년이 넘는 생명체가 많이 살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장 깊은 바다’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장 깊은 바다, 깊이가 상상이 안 된다”, “가장 깊은 바다, 연구 가치가 대단하네”, “가장 깊은 바다, 의외로 가깝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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