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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kg 초대형 참치 잒은 여성, 21억 짜리 팔지 못하는 이유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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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1:17
2014년 4월 9일 11시 17분
입력
2014-04-09 10:51
2014년 4월 9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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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kg 초대형 참치 잒은 여성, 21억 짜리 팔지 못하는 이유는...
‘411.6kg 초대형 참치’
411.6kg에 달하는 초대형 참치가 가녀린 여성의 손에 낚여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4일(한국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뉴질랜드 인근 해역에서 여성 낚시꾼 도나 파스토(56)가 길이 2.66m 무게 411.6kg의 참치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도나 파스토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출신 베테랑 낚시꾼으로, 4시간만에 411.6kg 초대형 참치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 참치를 시중에서 판매하는 캔으로 만든다면 3162개, 참치 샌드위치로 만든다면 4116개나 만들 수 있는 양이다.
참치의 가격은 한화 약 21억3000만원으로 계산됐지만 불행하게도 상업용 어선에서 낚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판매할 수 없다고 매체는 전했다.(411.6kg 초대형 참치)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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