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발견, “스파이더맨의 조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4:01
2014년 4월 3일 14시 01분
입력
2014-04-03 13:36
2014년 4월 3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레이먼드 알프 박물관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약 3억 년 전 생존했던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이 40년 간의 연구 끝에 공개됐다.
지난 1일 영국 일간디 데일리메일은 고생물학자 레이먼드 알프가 발견한 거미 발자국 화석을 소개했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화석은 1968년 미국 애리조나 북부 사막을 탐사하던 도중 황무지 모래바위 지형을 조사하다 우연히 발견한 것이다.
오랜 연구 끝에 이 발자국은 2억 6000만년 전 생존했던 2.5인치(약 6.35cm)크기의 독거미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에 따르면 모래 속 수분이 사막 햇볕에 오랫동안 건조되어 바위에 단단히 굳어져 발자국 화석이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당하네”, “난 거미는 다 싫어”, “그 때도 거미가 있었구나”, “자연은 역시 신비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아휴직 급여 올리고, 남편 출산휴가도 10일→20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98세 할머니 걸어서 10km… “러시아군 피해 도망쳤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라진 ‘개천 용’ 복원하려는 정부…관건은 ‘후속 대책·법 개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