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처키의 조상 인형, “저주받은 예술품?”… ‘오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1 14:20
2014년 3월 21일 14시 20분
입력
2014-03-21 13:36
2014년 3월 21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처키의 조상 인형 (출처=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이 나타났다.
한 예술품의 사진이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처키의 조상 인형’이란 이름으로 올라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문제의 예술품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1871년 미국에서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이란 명칭으로 특허를 받은 것이다.
인형은 엎드려 기는 아이를 표현한 것으로 몸통에 태엽과 톱니바퀴가 부착돼 괴기스런 모양새를 띄고 있다. 특히 인형의 얼굴은 영화 ‘사탄의 인형’(1988) 속 ‘처키’를 떠올리게 한다.
처키의 조상 인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키랑 진짜 닮앗네” “꿈에 나올까 무섭다” “예술품에 저주걸린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재판…백운규 “법에 따라 공무 수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음주 운전하며 경찰서에 분실물 찾으러 온 남성…“간도 크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임신 원하는 여성이라면 ‘이것’ 반드시 끊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