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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하얀 청새치 화제, “청새치에 가깝지만 색은 흰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10:46
2014년 3월 20일 10시 46분
입력
2014-03-20 10:38
2014년 3월 20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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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하얀 청새치.
최근 각종 외신 등은 코스타리카에서 온몸이 흰 새치류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미국 뉴욕 출신의 바다낚시꾼 카렌 위버 씨가 코스타리카 로스 수에뇨스에서 약 32km 떨어진 바다에서 이 특이종 새치를 낚으려고 시도했다가 놓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발견된 새치는 가슴지느러미의 형태와 크기가 청새치인 것으로 확인되지만 몸통의 색은 청색보다 흰색에 가까워 놀라움을 준다.
전문가들은 이 청새치가 색소 결핍인 알비노종이 아닌 부분 색소 결핍인 루시스틱(leucistic)이라고 전했다.루시스틱은 약간의 색소세포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국제낚시협회(IGFA)는 "새치는 일반적으로 흑새치, 청새치, 백새치 등 색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지만 색은 그 종을 구분하는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온몸이 하얀 청새치를 접한 누리꾼들은 “온몸이 하얀 청새치, 신기하네”, “온몸이 하얀 청새치, 뭐라 불러야하나?”,“온몸이 하얀 청새치, 놀랍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온몸이 하얀 청새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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