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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적 얼음동굴, 천장 붕괴 위험으로 겨울에만 관람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09:39
2014년 3월 19일 09시 39분
입력
2014-03-19 09:30
2014년 3월 19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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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적 얼음동굴’
초현실적 얼음동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유럽 최대 크기의 빙하동굴 사진을 공식 SNS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굴은 총면적 8099km으로 아이슬란드 남부 ‘바트나이외쿠틀’이란 빙하지대의 330m 지하에 위치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음동굴을 촬영한 영국 사진작가 롭 롯은 “내 생애 가장 초현실적인 광경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초현실적인 얼음동굴은 3월부터는 높아진 온도로 천장 붕괴 위험이 커 한겨울 동안만 방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현실적 얼음동굴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현실적 얼음동굴,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초현실적 얼음동굴, 직접 보고 싶다” “초현실적 얼음동굴, 신비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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