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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푸틴의 최종 결정은?”
동아닷컴
입력
2014-03-17 16:36
2014년 3월 17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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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크림반도에 러시아 귀속 찬성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주민들의 러시아 편입여부 찬반 투표에서 95%가 넘는 주민이 찬성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크림반도는 러시아로 편입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하일 말리셰프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총 83%의 투표율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러시아에서는 오는 21일 하원 심의를 열고 크림 병합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막판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미국은 이날 투표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이번 투표는 우크라이나 헌법에 반하며 국제법을 위반한 러시아군의 위협 속에서 치러졌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겠다”라고 의사를 나타냈다.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변국들이 신경 쓰일 듯”, “푸틴이 어떤 결정 내릴까?”, “러시아 땅 정말 넓어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이 전해지면서 우크라이나 검찰 총장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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