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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욕실서 충격적인 모습으로 숨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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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16:55
2014년 2월 3일 16시 55분
입력
2014-02-03 15:50
2014년 2월 3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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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이 숨졌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2일(현지 시간)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미국 뉴욕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경찰은 그가 화장실에서 팔에 주사기를 꽂고 채 숨져 있는것을 동료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사망 원인을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는 과거에서 약물 남용과 싸우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고백한바 있다.
경찰 당국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아파트에서 헤로인으로 보이는 봉투를 수거해 성분 검사 중이다.
올해 47세인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데뷔 했으며 ,
‘미션 임파서블3’ 와 ‘패치아담스’ ‘킹메이커’ ‘헝거게임’ 시리즈 등에 출연한 개성파 배우다.
지난 2005년에는 영화 ‘카포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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