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초스피드 장난감 차, “안전해 보이는 외관… 대박이야”
Array
업데이트
2014-02-02 13:47
2014년 2월 2일 13시 47분
입력
2014-02-02 13:18
2014년 2월 2일 13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초스피드 장난감 차’
‘초스피드 장난감 차’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초스피드 장난감 차’ 영상에는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한 장난감 자동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영국 옥스퍼드셔카운티 비스터에 거주하는 존 빗미드 씨(48)가 개발한 것이다. 그는 마티즈를 개조, 유아용 장난감 자동차 모델인 ‘코지 쿠페’를 그대로 재현했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개발에 쓰인 비용은 3만 5000파운드(약 6200만 원)다. 제작 기간은 약 5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장난감 차는 17초 안에 시속 112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안전해 보이는 외관… 대박이야”, “고급 스포츠카 가격과 비슷하네”, “내 차보다 비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드로 코로나 예방” 배포한 의대교수 징역형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기훈이 심사위원 울린 그 노래… 오페라 ‘죽음의 도시’ 국내 초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장쑤성 당서기 6월 방한… 고위급 교류 주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