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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 장난감 차, “안전해 보이는 외관… 대박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2 13:47
2014년 2월 2일 13시 47분
입력
2014-02-02 13:18
2014년 2월 2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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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초스피드 장난감 차’
‘초스피드 장난감 차’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초스피드 장난감 차’ 영상에는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한 장난감 자동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영국 옥스퍼드셔카운티 비스터에 거주하는 존 빗미드 씨(48)가 개발한 것이다. 그는 마티즈를 개조, 유아용 장난감 자동차 모델인 ‘코지 쿠페’를 그대로 재현했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개발에 쓰인 비용은 3만 5000파운드(약 6200만 원)다. 제작 기간은 약 5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장난감 차는 17초 안에 시속 112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안전해 보이는 외관… 대박이야”, “고급 스포츠카 가격과 비슷하네”, “내 차보다 비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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