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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 장난감 차, “고급 스포츠카 가격과 비슷하네”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2 12:38
2014년 2월 2일 12시 38분
입력
2014-02-02 12:35
2014년 2월 2일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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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피드 장난감 차’
‘초스피드 장난감 차’ 소식이 국내외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초스피드 장난감 차’ 영상 속에는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한 장난감 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초스피드 장난감 차’는 영국 옥스퍼드셔카운티 비스터에 거주하는 존 빗미드 씨(48)가 개발한 것. 그는 마티즈를 개조해 유아용 장난감 자동차 모델인 ‘코지 쿠페’를 그대로 재현했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개발에는 3만 5000파운드(약 6200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제작 기간은 약 5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장난감 차는 17초 안에 시속 112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
‘초스피드 장난감 차’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고급 스포츠카 가격과 비슷하네”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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