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개인풀장, 투명한 바다에서 여유 만끽…“당장 떠나고 싶어!”

‘바닷속 개인 풀장’

‘바닷속 개인 풀장’에 네티즌들이 부러움을 나타냈다.

최근 다수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닷속 개인 풀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명한 바다에 사방을 막은 풀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이 풀장은 수영과 스파를 즐기면서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몰디브의 한 산호섬에 있는 호텔에서 만든 시설인 것으로 전해졌다.

‘바닷속 개인 풀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당장 떠나고 싶다”, “바닷속 개인 풀장, 나중에 꼭 가봐야지”, “바닷속 개인 풀장, 정말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