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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아이들 틈에 어른이 있는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22:33
2014년 1월 14일 22시 33분
입력
2014-01-14 21:42
2014년 1월 14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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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cm 11살 농구 선수, 아이들 틈에 어른이 있는 듯...
`188cm 11살 농구 선수`
11살 나이에 188cm의 키를 가진 농구 선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사진이 등장했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사진에 유독 키가 큰 학생이 한명 보인다.
게시자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11살의 나이네 키 188cm 체중 77kg의 월등한 신체 조건을 갖고 있는 농구 선수다.
누리꾼들은 "아이들틈에 어른이 있는줄 알았다" "상대팀 화나겠네" "얼마나 더 클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188cm 11살 농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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