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짜리 뒷마당, 관중 100명 착석 가능한 45m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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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5일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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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짜리 뒷마당, 관중 100명 착석 가능한 45m 스타디움

‘300억 짜리 뒷마당’

축구장 까지 갖춘 ‘300억 짜리 뒷마당’이 화제다.

최근 미국 캔자스 시티의 한 건축회사가 만든 뒷마당 사업 계획서 속 조감도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회사는 3000만 달러(한화 약 300억원)을 내면 최첨단 운동장을 지어준다는 사업 제안서를 공개했다.

이른바 300억원 짜리 뒷마당에는 약 45m 길이의 개인 스타디움에 각종 음향 장치는 물론 100명이 앉을 수 있는 관중석도 있다.

또 경기장 주변에는 미식축구, 축구, 야구 등 각종 경기에 맞게 배경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5m 높이의 LED전광판도 설치돼 있다. 경기를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아이디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300억 짜리 뒷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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