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강아지를 구한 11살 소년, 위험한 도로 중앙에서 사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21:48
2013년 12월 17일 21시 48분
입력
2013-12-17 21:14
2013년 12월 17일 2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한복판에서 강아지를 안고 사투를 벌이는 소년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은 최근 브라질의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소개된 것으로, 함께 공놀이를 하던 강아지가 교통사고를 당하자 소년이 뛰어들어 구해내는 장면이다.
다행히 소년은 강아지를 도로 밖으로 빼내는데 성공했으며, 강아지도 큰 부상을 입지 않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드름 잘 나는 피부엔 약산성 세안용품이 적합
[동아시론/원종원]K콘텐츠, 유행을 넘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야
‘파친코’ 이민진, 이민자출신 뉴욕시장 취임위원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