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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 초대형 싱크홀… 순식간에 사라진 가옥 11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5:21
2013년 12월 17일 15시 21분
입력
2013-12-17 15:18
2013년 12월 17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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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 초대형 싱크홀(Sink Hole)이 발견됐다.
12일 중국 쓰촨성 광위안시 차오톈구의 한 시골마을에서 밤 0시 40분께 땅이 갑자기 흔들리면서 가옥을 송두리째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싱크홀은 지반이 무너지는 현상으로 이번 싱크홀의 규모는 지름 60m, 깊이 30m 인것으로 알려졌다.
싱크홀로 인해 땅이 꺼지면서 가옥 11채와 축사가 매몰됐다.
60m 초대형 싱크홀을 접한 누리꾼들은 “60m 초대형 싱크홀, 무섭다” “60m 초대형 싱크홀, 순식간에 골로 가는거네” “60m 초대형 싱크홀,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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