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부품 2만 5000개… “장장 6개월에 걸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14:32
2013년 11월 29일 14시 32분
입력
2013-11-29 13:51
2013년 11월 29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는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 살고 있는 닉 코트러우라는 소년이 놀이완구인 케이넥스 부품 2만 5000개를 이용해 침실에 롤러코스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닉 코트러우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는 6개월을 투자해 침실에 실제 롤러코스터만큼 정교한 롤러코스터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닉은 “5살 때 처음 케이넥스 완구를 가지고 놀았고, 이후 완전히 빠져버렸다”면서 “이 부품들을 모두 새로 구입했다면 2000달러(약 212만 원)이 족히 넘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님이 좋아하시겠네”, “엄친아가 여기에 있었네”, “애들이 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