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심해 가오리… 360kg 괴물급 크기 ‘헉’

　

희귀 심해 가오리가 포획돼 화제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360kg이 넘는 희귀 심해 가오리가 잡혔다.

희귀 심해 가오리를 낚은 사람은 바로 상어 낚시 전문가로 일본의 방송 제작자들과 함께 상어 낚시 관련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중 낚았다.

희귀 심해 가오리는 "후크스케이트(Hookskate)로 불리는 종류로, 대서양 남서부의 심해에 서식하는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희귀 심해 가오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희귀 심해 가오리, 괴물인 줄 알았다” “희귀 심해 가오리, 장난 아니네” “희귀 심해 가오리, 머리 위로 떨어지면 기절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