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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 1위 마돈나 1329억원...2위와 큰 격차
동아닷컴
입력
2013-11-22 15:11
2013년 11월 22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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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 1위 마돈나 1329억원...2위와 큰 격차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
2013년 최고 수입을 올린 뮤지션은 누구일까?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19일 온라인을통해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을 발표했다.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에 서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팝스타 마돈나.
마돈나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1억2500만 달러, 한화로 약 1329억 원의 수입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매번 독특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레이디 가가가 차지했다.
가가의 연간 수입은 800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851억 원 가량이다.
이어 3위에는 본 조비(7900만 달러)가 4위는 토비 키스(6,500만 달러, 약 687억원), 5위는 콜드 플레이(6,400만 달러, 약 676억원)가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저스틴 비버(5800만 달러), 테일러 스위프트(5500만 달러), 엘튼 존(5400만 달러), 비욘세(5300만 달러), 케니 체스니(5300만 달러)가 10위권 안에 링크됐다.
영상뉴스팀
[2013년 최고 수입 뮤지션]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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