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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살 조개, 1499년 출생?… “아직도 살아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5 13:24
2013년 11월 15일 13시 24분
입력
2013-11-15 10:16
2013년 11월 15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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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507살 조개’
507살 조개가 발견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발견된 507살 조개는 영국 웨일즈의 뱅거대학교 연구팀이 7년 전 기후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아이슬란드의 한 해저를 탐사하다 발견했다.
발견 당시 이 조개는 여전히 살아있는 상태였으며, 연구팀은 껍질 안팎에 있는 줄무늬(생장선)을 통해 나이가 약 405살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연구팀이 이 조개의 안과 밖을 살펴본 결과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약 100년 더 오래 산 507살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연구팀의 분석이 맞다고 가정한다면 이 조개는 지난 1499년에 태어난 것으로 계산돼 눈길을 끌었다.
‘507살 조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500년을 살았지?”, “제일 장수 생물일까?”, “헐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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