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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애완동물, “닭 혹은 토끼 먹이고 있어”… 섬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0 12:32
2013년 10월 30일 12시 32분
입력
2013-10-30 12:25
2013년 10월 30일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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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섬뜩한 애완동물’
‘섬뜩한 애완동물’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섬뜩한 애완동물’ 게시물 속에는 화장실에서 도마뱀을 안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은 태연하게 거울에 비친 자신과 도마뱀의 모습을 촬영했다.
이 ‘섬뜩한 애완동물’의 이름은 고질라로 알려졌다. 길이는 1m 80cm 무게는 약 25kg이라고 한다.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이 도마뱀 때문에 집안이 쥐라기공원 같다. 닭이나 토끼, 생선 등을 먹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섬뜩하네”, “도마뱀이 저렇게 크다고?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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