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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로또보다 더한 행운… 부럽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9 18:23
2013년 10월 29일 18시 23분
입력
2013-10-29 17:59
2013년 10월 29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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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0억 원 공룡 캐낸 농부’
‘30억 원 공룡 캐낸 농부’ 소식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미국 몬타나주 헬 크리크에 사는 한 농부는 최근 자신의 농장에서 약 30억 원의 가치가 있는 공룡의 뼈를 발견했다.
국제경매업체 옥션 측은 “내달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의 뼈를 경매에 부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 공룡 뼈는 약 7000만 년 전 이 지역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 공룡의 것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해 가치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소식에 많은 네티즌은 “오늘부터 땅 파자. 뭔가 나오겠지”,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부럽네”, “30억 원 공룡 캐낸 농부 로또 당첨? 횡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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