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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탄두 2500개 위력 소행성 지구로 돌진, 2032년 8월 26일 충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8 21:55
2013년 10월 18일 21시 55분
입력
2013-10-18 21:32
2013년 10월 18일 2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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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탄두 2500개 위력 소행성 지구로 돌진, 2032년 8월 26일 충돌?
‘2032년 소행성’
지름 약 4km의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은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에 자리한 크림 천문대에서 지구로 다가오고 있는 거대 소행성을 지난주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3 TV135’라는 이름을 붙인 이 소행성은 지금껏 발견한 것 중 가장 위험한 소행성 두 개 중 하나로, 세계 과학계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
이들의 발표에 따르면 2032년 8월 26일경 지구에 인접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만약 실제로 이 소행성이 19년 후 지구와 충돌할 경우 핵탄두 2500개(2500메가 톤)가 동시에 폭발하는 것과 같은 충격을 줄 우려가 있다고 우크라이나 천문학자들은 경고했다.
그러나 사실상 충돌 확률은 6만 3000분의 1로 매우 희박하다. 한마디로 2032년 8월 26일 인류가 평소와 다름없이 하루를 보낼 확률이 99.9984%나 된다는 얘기다.
한편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지구는 매일 농구공만 한 크기의 소행성과 충돌하고 있다. 나사는 이가운데 지름 30m가 넘는 소행성을 위협적 소행성으로 분류하고 있다.
영상뉴수스팀
(2032년 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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