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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찍을 땐 없던 사람이 창밖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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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21:43
2013년 10월 14일 21시 43분
입력
2013-10-14 21:40
2013년 10월 14일 2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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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찍을 땐 없던 사람이 창밖에...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아무것도 없는데 개나 고양이가 짖거나 경계를 하면 귀신이 있는 것이라는 괴담이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지만 최근 실제 경험담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살펴보면 고양이 한마리가 창문을 바라보며 잔뜩 경계하는 몸짓을 하고 있고, 주인은 의아스럽게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창문 바깥쪽에는 어린 소녀로 보이는 희미한 물체가 찍혀있다.
놀랍게도 게시자는 사진을 찍을 당시 “고양이가 바라보는 유리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고양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의아했다”말해 섬뜩함을 자아낸다.
영상뉴스팀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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