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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kg 괴물 오징어, 목격자 "바다 괴물 같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7 16:20
2013년 10월 7일 16시 20분
입력
2013-10-07 16:00
2013년 10월 7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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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kg 괴물 오징어’
180kg 괴물 오징어가 포착돼 화제다.
최근 ‘180kg 괴물 오징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게시판에 사진 한 장이 올라 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일(현지시간) 엔리케 딸레도 씨가 스페인 깐따브리아에 해안에서 촬영한 거대한 오징어의 사체 모습이 담겨있다.
대왕오징어(Architeuthis dux)종 인 이 오징어의 길이는 9m가 넘고 몸무게는 180kg에 달했다. 특히, 눈이 사람 머리 만해 일반인들과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엔리케 딸레도 씨는 “좀처럼 보기 힘든 생물을 우연히 목격해 촬영하는 것이 마치 특권을 얻은 것처럼 느껴졌다”며 “외양이 오징어라기 보다는 한마디로 ‘바다 괴물’ 같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오징어는 지역 내 깐따브리아 박물관에 옮겨진 상태라고 현지언론은 보도했다.
180kg 괴물 오징어 소식에 네티즌들은 “180kg 괴물 오징어, 바다 괴물 출연이다”, “180kg 괴물 오징어, 이거 몇 인분”, “180kg 괴물 오징어, 징그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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