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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주렁주렁’…맛은 어떨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1 17:28
2013년 10월 1일 17시 28분
입력
2013-10-01 17:23
2013년 10월 1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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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한 그루에 무려 250종류의 사과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웨스트에 사는 폴 바넷 씨의 자택 정원에 있는 한 사과나무에 250종류의 사과가 열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는 폴 바넷 씨가 의도해서 만든 사과나무다. 그는 매해 겨울 사과나무 가지에 서로 다른 종을 접목시켜 수십 년 간 길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각고의 노력으로 사과나무 한 그루에 무려 250종류의 사과가 열리게 된 것이다.
사과나무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가 열린다는 소식에 누리꾼들도 관심을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다",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진짜 신기한 일이다",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먹어보고 싶다",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대단한 일을 해냈다",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아까워서 못 먹을 듯",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맛은 어떨지 궁금하다",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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