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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kg 거대 라이거, 하루 먹는 고기량이 11kg?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7 09:43
2013년 9월 17일 09시 43분
입력
2013-09-17 09:36
2013년 9월 17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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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419kg 거대 라이거’
몸무게 419kg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라이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스플래시뉴스를 통해 공개됐고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인터넷상에 퍼져 화제가 됐다.
이후 네티즌들은 ‘419kg 거대 라이거’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다양한 사진 등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공유하면서 관심을 더했다.
스플래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을 가진 이 라이거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고양이과 동물’로 2014년판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 비치 사파리 공원에 살고 있다고 한다.
‘419kg 거대 라이거’의 특징은 거대한 몸집에 걸맞게 하루 9~11kg에 달하는 고기를 먹어치운 거는 것과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 덕에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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