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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최소 95명이 숨져… “시위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7 16:48
2013년 8월 17일 16시 48분
입력
2013-08-17 16:46
2013년 8월 17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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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도 영상 갈무리
‘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이집트에서 ‘분노의 금요일’ 시위로 최소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무함마드 무르시 전 이집트 대통령 지지자 수만 명이 이날 ‘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시위에 나서 최소 9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위대는 지난달 3일 축출된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며 분노의 행진에 나섰고, 이집트 과도 정부는 총을 사용한 무력 진압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수도 카이로에서만 50명 이상이 사망했고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이집트 지역에서도 40명 이상이 숨져 전체 사망자 수는 100여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소식에 “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무섭네”, “이집트 분노의 금요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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