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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사고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 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4 17:16
2013년 7월 24일 17시 16분
입력
2013-07-24 17:12
2013년 7월 24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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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이 개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의 과학자들과 상어 전문가들이 다이버의 수중 안전을 위해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잠수복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잠수복 개발은 무려 2년 여에 걸쳐 이뤄졌다고 한다.
연구팀이 만든 잠수복은 일루드 잠수복과 다이버터 잠수복 등 총 2종. 일루드 잠수복은 무늬와 색깔이 배경과 비슷해 상어가 보는 것을 방해한다.
그리고 다이버터 잠수복은 독이 있는 물고기에서 착안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상어도 독이 있는 물고기를 알고 있다보니 그런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보인다.
우선 파란색 색상의 일루브 잠수복은 길쭉하면서도 삐죽한 형태와 색상이어서 상어가 잘 볼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의 배경과 비슷하기 때문.
상어는 냄새에 대한 감각이 특출나지만 과학자들은 상어가 시각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다고 분석하기 때문에 이러한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한다.
이는 냄새를 맡고 오더라도 볼 수 없다면 공격하기 쉽지 않다는 이론이다.
다이버터 잠수복은 독이 있는 물고기의 문양을 흉내내 줄무늬가 있도록 만들어 상어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것이다.
‘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고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 “멋지다”,“상어 걱정 없는 수영복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호주 기업 샘스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연구원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 개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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