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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알론소 마테오,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떠오른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8 18:35
2013년 7월 18일 18시 35분
입력
2013-07-18 18:31
2013년 7월 18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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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마테오
알론소 마테오
알론소 마테오가 '세계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꼬마'로 떠올랐다.
알론소 마테오는 스타일리스트 루이사 페르난다 에스피노사의 아들이다. 아버지는 금융인으로 알려져있다.
알론소 마테오는 SNS 사진 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최연소 패셔니스타로 인기를 끌게 됐다.
특히 알론소 마테오는 샤넬과 구찌, 지방시 등 유명 명품 브랜드의 의류로 '도배'한 옷차림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는 어리지만 이미 패션잡지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을 만큼 훌륭한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
실제로 알론소 마테오는 성인모델에 뒤지지 않는 확실한 시선 처리와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론소 마테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론소 마테오, 패션 센스는 엄마 덕인가", "알론소 마테오, 일단 부모를 잘 타고나야하는듯", "알론소 마테오, 얼굴도 귀엽게 생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머니 에스피노사는 "평소에 아들이 직접 스타일링을 한다"라고 아들을 추켜세우면서 "우리는 명품을 살 능력이 되니 사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알론소 마테오 사진=알론소 마테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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