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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쿄, 긴자 거리가… “마케팅 전략 아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6 11:11
2013년 7월 6일 11시 11분
입력
2013-07-05 15:00
2013년 7월 5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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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보도 영상 갈무리
일본 도쿄의 긴자 거리가 시내가 하얀 거품으로 뒤덮이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아사히 닷컴은 “지난 달 28일 일본 도쿄의 한 빌딩 1층에서 대량의 거품이 흘러나와 거리를 뒤덮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도쿄 긴자 거리에 위치한 스미토모 빌딩 13층의 탕비실에서 한 광고제작회사 관계자가 약 40ℓ의 액체 비누를 싱크대에 흘려보내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액체 비누가 물과 섞이면서 대량의 거품을 만들었고 결국 이 거품이 1층 배수관을 타고 땅 위에까지 올라와 순식간에 거리가 뒤덮인 것. 이에 거리를 지나던 사람들은 이 광경을 신기해하고 놀라워하며 사진을 찍는 등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홍보를 위한 전략 아니었을까?”, “실제로 보고 싶네”, “살다보니 별 일 다있네”, “지나가던 사람들 황당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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