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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벌집, “사람 키 훌쩍 넘는 꿀단지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9 11:40
2013년 6월 29일 11시 40분
입력
2013-06-28 16:05
2013년 6월 28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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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ptv.com 영상 갈무리
미국의 곤충전문가 조나단 심킨스는 플로리다주 중부의 한 숲에서 높이 2m, 둘레 2.4m에 달하는 벌집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는 미국 현지언론들이 전하면서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알려졌다.
심킨스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룡이 살았던 선사시대의 벌집을 보는 것 같았다”면서 “크기도 놀랍지만 벌집 주변으로 모여든 벌떼의 수가 이렇게 많은 것도 20년간 이 일을 하면서 처음 본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 벌집은 말벌의 한 종류인 ‘옐로 재킷’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옐로 재킷’은 사람을 죽일 수 있을 정도의 맹독성 말벌이기 때문에 벌집을 바로 제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격의 벌집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미라 같기도 하고 완전 징그럽네!”, “2m짜리 꿀단지였을텐데 약간 아쉽군”, “고목나무 아닌가? 몇 마리나 들어가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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