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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돋보이는 ‘음주운전 방지’ 광고 영상… “납량특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0 11:12
2013년 6월 10일 11시 12분
입력
2013-06-10 11:01
2013년 6월 10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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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갈무리.
센스 넘치는 '음주운전 방지 공익광고' 영상이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술집에서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되는 콘셉트 자체가 흥미를 끈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보면 술집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들어간 남성이 손을 씻으려고 세면대로 오는 순간 공포스런 상황을 맞게 된다.
갑자기 거울이 깨지면서 피흘리는 마네킹이 고개를 내미는 설정이다. 정말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고 오싹한 설정이다.
특히 갑자기 나오는 소리에 영상을 무심코 보던 수많은 네티즌들의 심장을 콩알만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영상은 바로 영국 런던 교통국이 제작한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깨지는 거울에서 마네킹의 얼굴이 나오는 부분은 도로에서 추돌사고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장면이다.
술집에서 별로 마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혹은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운전대를 잡을 생각하는 남성에게 정말 충격을 줄 수 있는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디어 영상이다.
영상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무심코 영상을 봤다가 정말 심장이 내려 앉는 줄 알았다”면서 “나중에 음주운전 공익광고 영상인 것을 알고 센스 넘친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모았다.
다른 네티즌들도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시선을 집중하게 만든 공익광고다. 효과는 최고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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