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40대 한인목회자, 14세 소녀와 성매매 시도 혐의로 체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1 11:15
2013년 8월 1일 11시 15분
입력
2013-05-17 15:07
2013년 5월 17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던 40대 한인 목회자가 14세 소녀와 성매매를 시도하려 한 혐의로 플로리다주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포크 카운티 보안관실이 11일까지 나흘간 성매매를 집중 단속해 한인 윤모 씨(45)를 비롯한 92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는 캘리포니아주 샌리앤드로의 지역 한인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보안관실은 윤 씨가 기독교 관련 회의에 참석하려고 플로리다주 올랜도를 찾았다고 전했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윤 씨는 14세 여성으로 가장 인터넷상에서 함정 수사를 벌이던 경찰에게 접근했다. 이후 약속 장소에서 대기하던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관실은 윤 씨를 포함해 체포된 용의자들 중 3명을 대표적 사례로 소개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조사 지시…‘쌍방울’ 범행 수법 자백”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