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으로 위장한 아빠, 아기 위한 부모의 마음 ‘감동’

‘바닥으로 위장한 아빠’

아기를 위해 바닥으로 위장한 아빠의 사진이 화제다 .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바닥으로 위장한 아빠’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바닥으로 위장한 아빠’ 사진은 100일도 안된 신생아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속 아빠는 아기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자신의 배에 천을 깔아놓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바닥으로 위장한 아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성애가 느껴지는 사진이다” “진짜 자식 사랑은 이런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