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애플, 아이폰 신모델 2종류 6월 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1 16:50
2013년 1월 21일 16시 50분
입력
2013-01-21 16:23
2013년 1월 21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만언론 "4.8인치 큰 화면 제품 포함…삼성과 경쟁"
애플이 아이폰의 신모델 2종류를 6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대만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경제전문지 공상시보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 아이폰5S와 아이폰 매스(Math)가 6월 열리는 애플의 연례 전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전후해 동시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 제품은 각각 4인치와 4.8인치 화면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4.8인치 화면 장착이 예상되는 아이폰 매스는 기존 아이폰 시리즈보다 화면이 1인치 가까이 커진다는 점에서 애플이 삼성에 이어 패블릿(Phablet)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낳고 있다.
패블릿은 전화(Phone)와 태블릿(Tablet)의 합성어로 5~6인치 전후 대(大) 화면을 장착하고, 전화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기기를 말한다.
애플은 이들 제품 외에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제3의 아이폰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폰5S와 아이폰 매스가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반면 이 제품은 12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상시보는 애플이 연말 iTV까지 출시할 계획이어서 태블릿이나 노트북 PC 신제품 등을 합치면 올해 7~8종의 차세대 제품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셈이라고 소개했다.
대만 부품업계는 아이폰 신모델과 관련해 3월부터 터치스크린 패널과 카메라 렌즈 등 부품 공급이 시작되고, 조립은 4월에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형 아이폰 조립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팍스콘이 대부분 맡는다.
신문은 신제품 출시설과 관련해 구체적인 부품 공급업체 명단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FT “한국 경제 기존 성장모델, 이미 13년 전 정점 도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정은 이번엔 日도요타 SUV 6대 끌고 등장…대북제재 농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